그림 백업

포스타입 삭제해서 ㅎㅎ....여기다 그냥 몰아서 해요

 

와!! 살색 주의!!

 

님 대체 이거 뭔 생각이냐 하면 저도 모르겠습니다

 

 

베인만 헐벗기는 것 같다면 사실입니다

 

 

 

 

 

 

진짜 쥑이게 무표정한 아라와 웃는 베인 조합 좋아함

 

 

 

그리다 포기함 베인같이 생기지 않음

 

 

밀레시안은 종종 우울과 무기력함에 빠지는 발로르 베임네크를 어찌해야 할지 고민하곤 했다.
그가 종종 쳇바퀴에 다시 오른 것처럼 과거에 허덕이면, 그를 다시 현실로 데려와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25가 끝나고 베인이 밀레와 함께 살게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상황...??정도로 생각하고 그렸어요.

베인이 과거에 진저리치며 못 벗어나면 현실을 일깨워주는 그런거....그러면 베인은 주섬주섬 아라를 껴안고 가만히 있고 아라는 평소보다 말수가 많아지며 (평소엔 베인이 훨씬 많음) 조곤조곤 달래며 뭔가를 먹이는 풍경. 

초반에는 아라가 돌봐주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반대가 될 것입니다.

 

 

아라가 기습키갈을 하는건 적은 편이죠 아무래도,.,.

 

 

 

 

저 이거 진짜 민망....해요 하지만 불브러쉬는 베인 갑주에 최고인

 

 

겨울만 되면 돌아오는 짤